그냥저냥 22

[이천콜밴 인천공항콜밴] 인천공항 갈때는 콜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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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의 사진과.. 블로그..

실검에 이효리가 떠있어서 기사를 보니 .. 블로그를 하고 있는 모양 .. 점심시간 전후로 해서 이효리 블로그에 들어가 보았다 . 감성과 자연스러움이 풍겨나는 그녀의 일상들과 소소한 사진. 트렁크에 잠자고 있는 카메라는 왜 그런 것들을 담아내질 못할까 ?? 물론 카메라 탓이 아니라 .. 감각없는 내 탓을 해야겠지만 ... 그녀의 블로그 첫 인상에서는 사진이 보였고 .. 그리고 글들과 사진을 볼 수록 .. 자연스러움과 느림의 미학이 보였다. 그리고 .. 자연이 주는 자연광 그대로를 잘 이용하는 사진 기법 속에서 .. 예술이란건 역시 예술가의 감각이 필요하다는걸 많이 생각하게 된다 .. 쨍 한사진들 보다 .. 요즘은 그런 사진들이 참 좋다는걸 많이 느낀다 .. 내사진은 어디로 가고 있나 .. 가끔 눌러대는 셔..

블로그 키워드가..

몇일 포스팅한 것들에 대해 이것저것 보다보니 뭔가 .. 조작의 스멜과 함께 여름이 오니 스피닝 관련 키워드 유입이 늘은건가 ? 라는 생각이 든다 왠지 스멜스러운 키워드는 센터 쌤들이 검색한거 같은 느낌이 훅 드네 ㅋㅋㅋ 일별 방문자 수는 늘릴려고 맘먹으면 훅 늘릴 수 있지만 실검 작업이나 이런걸로 블로그를 지저분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 예전엔 이런 작업 없이도 잘 들어왔었는데 사실 사진으로 승부하는 블로그인데 .. 사진찍으러 가는일이 거의 없네 ... 이번 주말에는 ... 사진이나 좀 찍어 볼까 ... ? 인물사진 찍고 싶다 .... ㅠ_ㅠ

Ray's Galaxy S 바탕화면 히스토리 ~ +_+

상단바를 클릭하면 화면이 변경된다. 상당히 모던하고 깔끔하다 ~ +_+ @20101227 Galaxy S 총 5p로 구성 +_+ 이건 좀 오래 쓸듯 포토샵으로 애좀 많이 쓴 구성 ! 사실 카페에서 어느분이 한거 수정한건데 수정하기도 빡쌨다는 ㄷㄷ @20101205 My Galaxy S 1p 현아 +_+ 2p Design by Ray ㅋㅋ @20101129 My Galaxy S 락화면 메인 1p 메인 2p @20101104 My Galaxy S 위젯 락커 +_+ 런쳐프로, Dclock Folder organizer로 아이콘 변경 +_+ 런쳐프로 설정으로 횡스크롤 !! 갤s 로 넘어온지 약 4달여 ... 이러고 있슴미다 .. @20101026 My Galaxy S

[EPL] 잘 챙겨보지 못하지만 그래도 ~

요즘처럼 회사일에 치여서 EPL을 못 본적도 없는듯 하다. 가끔 토요일 밤에 MBC ESPN에서 해주는 빅경기들을 놓칠때면 ... 내가 왜 사나 라는 생각도 드니 말이다 .. 못 보는 아쉬움을 나름 자료를 긁어 모으고 .. 글도 써서 채워보려고 한다 ~ (얼마나 할진 나도 모르겠지만, EPL을 좋아할때까진 계속하지 않을까?) 특정팀(맨유)를 좋아하긴 하지만... 좀 더 곰곰히 생각해 보자면 .. 특정 선수도 참 많이 좋아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리버풀의 토레스나 제라드.. 아스날의 파브레가스 첼시의 테리나 아넬카.. 선더랜드 감독직을 맡았었던 로이킨..(물론 맨유 레전드라서 그럴지도..) 그외 선수들은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네 .. ^^;; 그 첫장은 심하게 아끼고 있는 맨유에 대해서 좀 얘길 해볼까..

그냥저냥/EPL 2009.02.12

아듀 2008!! 하이 2009!!

드디어 29의 아홉수와 삼재(三災)의 끝에서 벗어나는 Ray. 아홉수에 3년간 다니던 NS를 그만두었고 ..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새로운 SAC을 키우고 있다. 아홉수의 끝자락에 좋아하는 사람도 생겼고.. 아주 따뜻한 크리스마스도 보냈다. 작지만 마이카도 생겼고.. 그 차로 여기저기 4달 남짓한 기간에 7천km나 돌아다녔다. 다가오는 2009년에는 좋아하는 사람과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길 바란다. 그리고 더욱더 많은 좋은 일들이 함께하길 기도해 본다. 아울러, 몇년전 부터 소망하던 쇼핑몰 창업하기도 실현되길 빌어본다. 08년을 돌아보면 ~ 외로운 한해 보냈고 ... 믿었던 사람한테 서운한 감정을 많이 느낀 한해였고 .. 금전적으로도 많이 어려웠던 한해였다 . 다가오는 09년에는 금전적으로도 풍요롭고.....

내가 이상한건가 ?

내가 이상한건가 ?? 진짜 짜증나네 .. 주말에 사진한번 찍으러 돌아다니고 싶다는게 욕심인가 ? 포트레이트 찍고 싶다는게 과한 욕심인가 ?? 하루에 버스 몇대 보기 힘들고 .. 택시는 뺑글뺑글 돌아가야만 하는 도로 덕분에 요금 겁나 나오고.. 오픈스튜디오도 없고 .. 오픈스튜디오가 있다고 해도 .. 모델이 없고 .. 어쩌다 사진잘나올 것 같아서 사진찍자고 하면... 뭐라도 된듯 거만하게 튕기거나 나를 무슨 변태 관음증 환자라도 보는듯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무슨 작업할려고 환장한 사람처럼 취급하는 인식도 그렇고 .. (이제까지 3명한테 이런 말을 건네고 명함을 건낸적이 있으나.. 다 반응은 같았다.) 눈은 시도 때도 없이 와서 길거리는 배수도 안되서 한없이 질척거리고 .. 눈이 와도 길거리 눈을 치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