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함께 기울였던 많은 술잔 만큼..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많은 이야기들 만큼..
우리가 함께 웃고 울었던 많고 많은 기억들 만큼...
그렇게.. 그만큼만..
추억으로 기억하며.. 웃으며 이별을 말했다..
.
.
.
.
Canon EOS 30D + 85mm F1.8
@080523 석사동 등갈비가 끝내주는 친구네.
'PHOTO > 일기와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만!!!! (2) | 2009.02.12 |
---|---|
춘천 시외버스 터미널의 하늘.. (14) | 2008.05.29 |
Happy Birthday To Me.. (38) | 2008.04.02 |
동생이... (12) | 2008.03.21 |
머리 잘랐습니다. (38) | 2008.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