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이 지났을 무렵...몸무게는 다시 88kg에 육박 하고 있었다 ...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 있을 무렵 ...오픈 특가로 썬스피닝에 등록 ... 1년 넘게 스피닝을 했었으니 ..다른 준비물 없이 ..바로 위아래 위위아래 쫄쫄이를 입고 갔음 .. 아래 쫄쫄이 인증.. Aㅏ .....떨어져 버린 체력은 한타임은 커녕 반타임도 타기 힘들 정도 였고 ...무지막지한 숨가쁨이 몰려왔다 ... 아마 한달쯤 됐을때 였을듯 ....(Feat. 지나가는 지니T) 그러기를 한달쯔음 ...이제 뭐 한타임 정도는 한 두번 쉬고 ?? ㅋㅋ 타는 정도가 되었고 ... 3월 말이 되서는 시간 되면 두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 지금 몸무게가 그래서 몇이냐고 ?? 84kg...두달 좀 넘은 시점에서 4kg 감량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