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NNING/스피닝다이어트일지 3

[경기도 광주 스피닝] 다시 쪄버린 살들 떨쳐내기! 2달 반 스피닝 후기!!

구정이 지났을 무렵...몸무게는 다시 88kg에 육박 하고 있었다 ...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 있을 무렵 ...오픈 특가로 썬스피닝에 등록 ... 1년 넘게 스피닝을 했었으니 ..다른 준비물 없이 ..바로 위아래 위위아래 쫄쫄이를 입고 갔음 .. 아래 쫄쫄이 인증.. Aㅏ .....떨어져 버린 체력은 한타임은 커녕 반타임도 타기 힘들 정도 였고 ...무지막지한 숨가쁨이 몰려왔다 ... 아마 한달쯤 됐을때 였을듯 ....(Feat. 지나가는 지니T) 그러기를 한달쯔음 ...이제 뭐 한타임 정도는 한 두번 쉬고 ?? ㅋㅋ 타는 정도가 되었고 ... 3월 말이 되서는 시간 되면 두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 지금 몸무게가 그래서 몇이냐고 ?? 84kg...두달 좀 넘은 시점에서 4kg 감량이 되었..

[경기도 광주 스피닝] 즐거운 운동 스피닝!! 3개월 체험기!

몸무게가 87kg에 육박했던 3개월전 ...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 어머니의 권유로 스피닝 시작한지 .. 이제 3달쯤 ?? 되어가는거 같다! 1월 말에 체험수업 3일 한거까지 하면 스피닝을 처음 접했을때의 소감은 그랬다. "재미있다!" 사실 이제까지 헬스를 오래 한건 아니지만 헬스를 하면서 참 지겹다고 느낀적이 많았다. 보통 헬스를 하게되면 스트레칭 10분 런닝 30분, 자전거 20분 근력운동 30분 정도 했던것 같다. 샤워하고 준비하고 하는 시간포함하면 2시간 가량 헬스클럽에서 소비했던 샘이다. 하지만 결과는 6개월동안 살이 하나도 안빠졌었다 -_-; 어머니가 다니신다던 스피닝 센터에 처음 갔을때 농구반바지에 티셔츠, 운동화 신고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 "에이 설마 뭐 그렇게 빡쌔기야 하겠어..

[스피닝 다이어트] 5주차 일기

어무니의 추천으로 스피닝 한지 5주가 지나가고 있다. 시간여유가 있을땐 2타임도 타고 .. 여유가 없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한타임만 타고 .. 최초 체중이 86kg 이었는데 4주 하고 2일뛴 지금 82kg 이다! 아직까진 재미있다 . 헬스에 비하면 운동하는 재미가 훨씬 좋은듯 하다. 목표가 있으니 더 열심히 하고 있는듯 하지만 .. 유지를 위해서도 꾸준히 하지 싶다 . 아침은 간단히 먹고 점심은 정상적으로 섭취. 저녁은 바나나 하나를 먹거나 아니면 수분만 보충해주고 거의 먹지 않는다. 칼로리를 따져가며 하는 체계적인 다이어트는 아니지만, 74~5kg에 복근이 목표!! 여름 휴가때 멋진 몸을 만들어서 사진도 좀 많이 찍고 해야겠다 ! 주말에는 사진도 좀 찍으러 다니고 .. 다른 운동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