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가게 끝나고 차를 달려 구미에 도착했더니 밤 11시 ...현서는 자고있네요 ~
현서 발이예요 ~ 아기들 발은 어찌나 이쁜지 ㅋㅋ
자다말고 배고프다고 짜증도 내고 ~
쿡 티비 CF에 나오는 애기보다 리얼한 표정도 선물해 줍니다.
마지막 사진은 야 넌 누구냐.. 누군데 허락도없이 내사진 막찍냐 라고 하는것 같은 표정이네요.
현주 동생 현서입니다.
현주는 엄마를 뺏겨버려서 현서도 밉고 엄마도 밉답니다 ㅋㅋ
아이들의 질투는 어느집이나 다 똑같은가봐요 ~ ㅋㅋ
그래서 요즘 아빠가 제일 좋다고 하네요 현주는 ㅋㅋ
삼촌은 현서도 아프지 말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크길 바래 ~
@20100515-16 구미 형네집
Canon EOS 40D + 50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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