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9의 아홉수와 삼재(三災)의 끝에서 벗어나는 Ray.
아홉수에 3년간 다니던 NS를 그만두었고 ..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새로운 SAC을 키우고 있다.
아홉수의 끝자락에 좋아하는 사람도 생겼고..
아주 따뜻한 크리스마스도 보냈다.
작지만 마이카도 생겼고..
그 차로 여기저기 4달 남짓한 기간에 7천km나 돌아다녔다.
다가오는 2009년에는 좋아하는 사람과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길 바란다.
그리고 더욱더 많은 좋은 일들이 함께하길 기도해 본다.
아울러, 몇년전 부터 소망하던 쇼핑몰 창업하기도 실현되길 빌어본다.
08년을 돌아보면 ~
외로운 한해 보냈고 ...
믿었던 사람한테 서운한 감정을 많이 느낀 한해였고 ..
금전적으로도 많이 어려웠던 한해였다 .
다가오는 09년에는 금전적으로도 풍요롭고...
마음적으로도 여유로운 서울에 있지만 마음만은 뉴요커 였음 한다!
넘어져서 힘들어할 때가 아니다!
내일을 향해 더욱 빠르게 뛰어보자꾸나!!
아홉수에 3년간 다니던 NS를 그만두었고 ..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새로운 SAC을 키우고 있다.
아홉수의 끝자락에 좋아하는 사람도 생겼고..
아주 따뜻한 크리스마스도 보냈다.
작지만 마이카도 생겼고..
그 차로 여기저기 4달 남짓한 기간에 7천km나 돌아다녔다.
다가오는 2009년에는 좋아하는 사람과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하길 바란다.
그리고 더욱더 많은 좋은 일들이 함께하길 기도해 본다.
아울러, 몇년전 부터 소망하던 쇼핑몰 창업하기도 실현되길 빌어본다.
08년을 돌아보면 ~
외로운 한해 보냈고 ...
믿었던 사람한테 서운한 감정을 많이 느낀 한해였고 ..
금전적으로도 많이 어려웠던 한해였다 .
다가오는 09년에는 금전적으로도 풍요롭고...
마음적으로도 여유로운 서울에 있지만 마음만은 뉴요커 였음 한다!
넘어져서 힘들어할 때가 아니다!
내일을 향해 더욱 빠르게 뛰어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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