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 사진들.. 못생긴 내손... 그리고 .. 아름다운 보케... 먼지에 쌓인..J&B.. 강렬한 붉은색과 MF의 매력.. 그것이 사진..(핀은 작가의 의도) 켄들 ... Coolpix2100의 첫 셔터누름의 사진처럼.... 30D에서 표현하다.. 최대개방의 매력... 그리고 작고 귀여운 35mm 모던한 바에 눈부신 별이 뜨다 ... 빛나는 잔과 켄들 ... @2007.04.04 새벽.. Ruby.. Bar.. Canon EOS 30D + 35mm F2.0 PHOTO/사진이야기 2007.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