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대한 책. 인터넷으로 아무 생각없이 질러버린 책. 회사에서 주는 FB 포인트를 써야겠다는 생각때문이었을까? 사고나서 두권만 보고 있다. 저 책들 중에서 '느낌이 있는 인물사진 DSLR' 이라는 책을 제외하고는 크게 다시 열어보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게 지금 실정이다. 인물사진에 올인 하고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다. 저 책을 보면서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은.. 인물 사진을 찍을때 모델이 되는 인물에게 어떤 것들을 요구하며, 어떤 느낌을 담아내야 하는가에 대한 간단한 어드바이스를 하고 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 책을 구입한 4권의 책 중에 가장 맘에 드는 책으로 꼽고 있다. 여행이 즐거워지는 사진찍기 1,2는 천천히 볼 생각이다. 곧 구입하게될 토키나 12-24mm 를 달고 여행을 갔을때 포..